2020년 7월 30일 경자년 계미월 갑술일 오늘의 운세 ☆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Q. 오늘 태어난 이가 '연예인'라면? 자신만의 특별한 무기가 있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소리면 소리 등 그 사람을 떠올렸을 때, 이 부분은 그이가 최고지 하는 특별함이 있다. 늘 최고를 향해 도전하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다. 일이 아닐 때는 휴식을 제일 좋아한다. 일할 때는 몰아쳐서, 쉼없이 달린다. 화려한 조명과 밝은 무대,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힘을 받아서 평소 이상의 실력을 드러낸다. 매해 1월에는 구설수 등, 사건사고에 잘 휘말리지만, 잘 넘기는 편이다. 절제된 생활을 선호하지만, 한 번 흐트려지면 평소의 리듬을 회복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최고를 향해 질주한다. 필요한 때 몰입하도록, 평..
2020년 7월 29일 경자년 계미월 계유일 오늘의 운세 ☆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Q. 오늘 태어난 이가 '가수'라면? 사람들 앞에 나서지 않는다. 조용하고 고요하다. 가수보다는 작곡가나 가수를 지원하는 프로듀서를 꿈꾼다. 하지만 곡을 받은 가수가 직접 노래를 불러보라는 권유를 받고 노래를 불러 인기를 얻는다. 싱어송라이터로, 자신의 곡은 자신이 만든다. 자신의 소소한 생각을 세상에 알리고 교감하기 위해, 노래를 만들고 부른다. 20대에는 개인의 감정, 연애, 외로움에 대해 노래했다면, 50대에는 세상과 소통하는, 사회를 바꾸는 더 영향력 있는 이슈로 노래를 부른다. 사회에 메시지를 던지기 보다는 사람들을 다독이고 위로하는 잔잔한 노래를 만들고 부른다. 인기를 많이 받을때보다 알려지지 않을 때..
2020년 7월 28일 경자년 계미월 임신일 오늘의 운세 ☆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Q. 오늘 태어난 이가 '가수'라면? 자신만의 끼가 있다. 청아하고, 맑고 고운 목소리를 낸다. 세상의 주류에 편입되긴 어렵다. 유투브처럼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서 자기 스타일대로 꾸준히 활동해서 인기를 얻는다. 일단 꾸준히 노력하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유투버가 된다. 하지만 자신의 스타일은 잘 변하지 않는다. 댓글을 남기는 관객의 멘트를 존중하지만, 어떻게 할지는 자신이 정한다. 고음과 청아함이 잘 드러나는 노래를 잘 부른다. 팝송 역시 수준급이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한 번 궤도에 오르면 급격히 내리막을 타지 않는다. 가늘고 길게, 자신의 역할을 잘 해낸다. 주목받는 걸 좋아하지만 티내진 않는다. 말보다 행동..
2020년 7월 27일 경자년 계미월 신미일 오늘의 운세 ☆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Q. 오늘 태어난 이가 '회사원'라면? 작은 일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꼼꼼하고, 집요하게 일에 파고든다. 고객에게는 좋은 우군이지만, 상사나 후배에게는 피곤한 사원이다. 하지만 업무의 정밀성으로 신뢰를 얻어, 우수 사원이 된다. 사람을 상대한다면, 재무설계, 보험 분야도 좋다. 금융에 대한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한다. 행정이라면, 수치를 다루는 분야가 좋다. 정밀하게 떨어지는 영역이, 인간관계나 정치, 관계가 중요한 분야보다 힘을 발휘한다. 자기만의 전문성이 있어야 오래 회사에서 버틴다. 꾸준함을 이길 사람이 없다. 사람들 앞에 나서기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
2020년 7월 26일 경자년 계미월 경오일 오늘의 운세 ☆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Q. 오늘 태어난 이가 '회사원'라면? 성실한 사람이다. 출근 때 지각을 하지 않는다. 제 몫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욕망이 강하다. 공명정대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 상사는 부하직원을 잘 리드해야 한다고 믿는다. 자신 밖에 모르는 상사를 만나면, 어떻게든 모순을 깨려고 노력한다. 퇴사하기 전까지 문제제기를 하고, 승진을 포기해서라도,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한다. 안정된 삶과 자유로운 삶에 대한 욕망이 반반이다.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지만, 자신의 체면을 돈보다 소중하게 생각한다. 아무리 많은 걸 잃더라도, 체면과 자존심은 가장 마지막이 되길 바란다. 남자라면 좋은 짝을 연애해서 만나기보다, 주변의 소개나, 업체를..
2020년 7월 25일 경자년 계미월 기사일 오늘의 운세 ☆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Q. 오늘 태어난 이가 '기자'라면? 하나의 영역을 20년을 파고드는 전문기자이다. 남들이 좋아하지 않아도, 자신이 꽂힌 분야를 한 우물 파듯 계속해서 판다. 5-10년 차가 지나면서 존재감을 알린다. 성실하다. 매일의 루틴이 일정하고, 변수를 좋아하지 않는다. 일과 생활의 분리가 엄격하고, 일이 끝난 후에는 음악과 예술 분야의 활동을 즐긴다. 콘서트, 연극, 별자리 보기 등, 문화생활의 향유를 좋아하며, 아마추어로 활동한다. 조직의 룰을 잘 따르지만, 10년에 한 번은 조직의 틀을 바꾸려는 시도를 한다. 구설수와 곤혹에 휩싸이지만, 평소의 성실한 태도와 매너로 잘 넘긴다. 높은 자리에 오르려는 욕심이 없어,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