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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6월 20일 오늘의 운세
    명리학/오늘의 운세 2019. 6. 19.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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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해년 경오월 무자일
    2019년 6월 20일

    무자일 유명인
    주제 사라마구(소설가)
    박세리(골퍼)
    고승덕(변호사)
    정우성(배우)
    한석준(아나운서)
    유세윤(방송인)

    총평
    자수와 오화의 영역이 충돌한다.
    둘 다 제 능력을 발휘하기 어렵다.
    토의 영향력이 크고
    목 금의 기능은 작다.

    갑목
    까칠한 연민이 일어난다.
    애정과 비난이 동시에 작동하면
    상대에게 악영향을 준다.
    연민에서 시작된 관계가 좋다.
    도와줄거면 보답을 바라지 말라.
    그럴 마음이 생기지 않으면 돕지 말라.

    을목
    일상의 리듬을 지키기 어렵다.
    습관처럼 하던 일들이
    마음의 변심, 기분의 빠른 변화로 무너진다.
    좋은 생활 습관이 있다면
    애를 써서 지켜야 한다.
    없다면 오늘은 마음이 시키는 대로
    자유롭게 하자.

    병화
    조직에서 일이 늘어난다.
    지금 여기에서 탈출하고 싶다.
    업무보다는 인간관계에 애착을 두고
    넘겨야 일을 끝마칠 수 있다.
    오늘까지 쌓은 좋은 추억으로
    여기서 일을 끝나쳐야 할 명분으로 삼자.

    정화
    까칠 열매를 먹었다.
    입을 떼면 독설이 나온다.
    오래 관찰한 통찰력이라
    상대의 말문을 막히게 한다.
    대화는 적을수록 좋다.
     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하자.

    무토
    상상력이 좋아진다.
    행운이 따르는 날이다.
    참지 말고 도전하자.

    기토
    생각은 크게 하되
    모험은 피하자.
    실생활의 변화에 도전하자.
    귀가길의 동선을 바꾸는 일에서 시작하자.

    경금
    원칙보다는 분석을 하자.
    원칙에 매이다보면 건강이 망가진다.
    일일 진중권(?) 선생처럼
    말에 까칠함이 배인다.
    말을 아끼고 가려 할수록 좋다.

    신금
    부상 주의!
    다리에 걸려 넘어지거나
    잔 부상에 주의하자.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현실에 대한 불만족이
    다른 일을 해야 할 이유는 아니다.
    변화가 오히려 스트레스가 된다.

    임수
    마음에 파도가 분다.
    쓰나미처럼 생각과 상상을 자유롭게 하자.
    현실에서 해야 할 일은
    제 시간에 끝내자.
    즐거운 상상이 오늘을 넘기는 좋은 힘이다.

    계수
    타인을 위해 웃지 말고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웃자.
    적당한 나르시시즘은 건강에 좋다.
    상상을 넘어 망상으로 생각이 흘러간다.
    창의성으로 잘 바꿔보자.

    LIFE STYLIST COOLNPEACE
    라이프 스타일리스트 쿨앤피스

    명리학과 수비학으로
    당신의 고민과 인생의 스타일을 상담합니다 


    상담가(명리학,수비학) 쿨앤피스

    상담문의 : coolnpeace27@daum.net


    후원 : 카카오뱅크 3333-02-33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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