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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일 카드를 읽다Before 22 2019. 11. 2. 00:37
☆ 관점을 바꿔라. 오늘 쓴 글의 피드백을 받았다. 그이는 재미없는 내용도 재미있게 느끼게 만드는 글이 좋은 글이라 말했다. 다른 시선으로, 글을 봐야 함을 느꼈다. 야구이야기라는 전문성 있는 영역도 야구는 인생이라는 테마에 연결해서 글을 써보라 했다. 전투와 싸움, 큰 전쟁과 비무대회 등의 아이디어가 떠올렸다. ☆ 모두가 즐겁게, 공익적인 영역의 글을 써야 한다. 그리 하기 위해 주제는 하나만 생각하자. 피칭과 타격, 수비라는 세 가지 테마를 직업과 연결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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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학 소울넘버 1] 작가 김영하 - 한결 같은 원칙Before 22 2018. 11. 19. 18:45
소울넘버란 무엇인가(클릭) 수비학은 생년월일을 가지고 인간을 소울넘버로 나눕니다. 1에서 9까지의 9가지 역할 유형이 있습니다.1달 동안 뉴스에 언급된 사람들, 관심 있는 사람들의 소울넘버를 구해서, 그 사람에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1968-11-11소울넘버 구하는 법 : 양력 생일을 다 더해서, 그 합이 한 자리수가 될 때까지 더한다. 1+9+6+8+1+1+1+1 = 28 2+8 = 10 1+0 = 1김영하 작가의 소울넘버는 1번입니다. 소울 1번의 특징은 캐릭터가 분명하다는 것입니다.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의 균형을 맞추기보다 자신의 색깔을 분명하게 말합니다.소통보다는 그 자신의 정체성이 뚜렷합니다. 손님이 돈을 주고 만드는 것이 이제 되었다고 하더라도, 절대 타협하지 않는 자기의 색이 뚜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