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19년 11월 21일 오늘의 운세
    명리학/오늘의 운세 2019. 11. 21. 05:30
    반응형

     

    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기해년 을해월 임술일 



    ★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속내를 알 수 없는 사람이다.

    생각의 크기가 일반 사람과 다르다.

    도인처럼, 모든 걸 다 받아들일 듯 하다가도

    소소한 일 하나에 심통이 난다.

     

    까칠한 사람이다. 세상의 질서를 스스로 정하려 한다.

    남이 자신을 통제한다는 생각이 들면 견디지 못한다.

    하지만 약자에 대한 연민이 강해,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한다.

     

    바르게 생각하는 정관남이지만

    일처리는 편관남처럼 한다.

    맡겨주면 더 잘하되, 생각은 고리타분하다.

     

    돈이 쉽게 벌리지 않는다. 돈에 대한 감각이 일반 사람보다 떨어진다.

    인내심이 없어 쉽게 참지 못해

    고통을 느끼면 쉽게 폭발하는 사람으로 타인에게 보여진다.

    ★ 

    총평 

    기토와 임수의 기운이 강하다.

    강한 임수의 기운을 토의 기운으로 겨우 누르는 형국이다.

    센 임수의 기운은 갑목으로 살살 풀리게 하는 편이 좋다.


    ☆ 

    갑목, 을목 

    갑목은 공부하기 좋은 시간이다.

    학생이 아니더라도, 하나를 붙잡고 깊이있게 공부하면

    문리가 트인다.

     

    을목은 인정 때문에 내 몸이 피곤해진다.

    조금 더 공사를 구별하면, 내 하루가 편해진다.

    연민이 독이 된다. 주의하자.


    ☆ 

    병화, 정화 

    병화는 강한 임수의 기운에 기가 꺽인다.

    아무리 찬 바람이 불어도

    내 안의 태양은 쉽게 꺼지지 않는다.

    밝고 올바른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잊지 말자.

     

    정화

     

    쉬고 싶은데 쉽지 않다.

    일과 회사가 나를 지치게 한다.

    중요한 일을 3가지만 정해서 급한 순서대로 처리하자.

    나머지 일은 어떻게든 된다.

    자신을 쥐어짜지 말자.


    ☆ 

    무토, 기토 

    많은 고기를 낚기 위해서는 그물이 커야 한다.

    기회를 잡을 역량이 되는지 무토는 스스로에게 질문하라.

     

    기토는 오래 꾸준히 고기를 잡을 통발을 만들어라.

    단번에 횡재의 운을 잡을 능력이 당신에겐 없다.

    ☆ 

    경금, 신금 




    경금은 이야기해야 좋아진다.

    기쁨이던지 슬픔이던지 말을 하자.

    말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자.

     

    신금에게는 부상을 조심해야 하는 날이다.

    계획했던 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다.

    쉽게 좌절하거나 분노하지 말자.




    ☆ 

    임수, 계수 


    임수에게는 따스한 격려가 필요하다.

    자신을 칭찬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가서, 그를 도와라.

    그의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

     

    계수는 지름신을 주의하자.

    자꾸 돈이 쓰고 싶어진다.

    사야 할 물건 리스트를 정해 가장 싼 것을 사자.

    내일 반품할 수 있는 물건을 사자.



    LIFE-STYLIST COOLNPEACE  


    LIFE-STYLIST COOLNPEACE

    후원 계좌

    LIFE-STYLIST COOLNPEACE 후윈계좌




    LIFE-STYLIST COOLNPEACE  

    라이프-스타일리스트 쿨앤피스  

    명리학과 수비학으로 당신의 고민을 상담합니다.  

    ☆☆☆ 


    LIFE-STYLIST COOLNPEACE 

    오픈채팅방 (클릭)
    https://open.kakao.com/o/sC5SNtZ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