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2월 2일 오늘의 운세명리학/오늘의 운세 2019. 12. 2. 07:01반응형
2019년 12월 2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기해년 을해월 계유일
★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낯을 많이 가린다.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있길 좋아한다.어둡고 우울한 분위기도 익숙하다.
연인 사이에서의 모습과 사회에서의 모습이 180도 다르다.
내 편에게 보여주는 새로운 모습이 있다.
생각은 자유롭고 거침없지만, 현실에서는 조심스럽게 신중하게 행동한다.
★
총평계수의 기운과 임수의 기운이 하루를 장악한다.
넘치는 수 기운을 잘 활용하는 자가 승자이다.
☆
갑목, 을목
요령 있는 하루를 보내자.견디는 시간을 지혜로운 시간으로 바꿔보자.
그냥 견디지 말고, 지금의 행동이 의미있는 행동으로 만들자.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상황을 내게 유리하게 해석해야 한다.
☆
병화, 정화
기분에 끌려 행동하지 말자.
차가운 빗속에서 걷는 느낌으로
무겁고 어두운 마음을 이해하고 견뎌보자.
혼자 기분을 바꾸려하지보자, 친구나 의지할 수 있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자.
함께 보내면, 기분은 쉽게 달라진다.
☆
무토, 기토자유로운 바닷가에서 지혜의 조약돌을 줍는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자.
생각의 틀에 갇히지 말자.
고정관념, 편견, 현실적 한계를 넘는
자유로운 생각으로 오늘의 한계를 벗어나 보자.
관점을 바꾸면, 새로운 길이 열린다.
☆
경금, 신금
나를 도와주는 기운보다 나의 힘을 뺏어가려는 기운이 더 강하다.베푸는 마음으로, 내가 가진 시간과 돈을 쓰자.
혼자 다 가질 순 없다.
써야 한다면, 멋지게 써라.
☆
임수, 계수겨울을 견디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동면하는 곰처럼 웅크리면 된다.
접촉을 줄이고, 행동의 반경을 줄이자.
따뜻하고 따사로운 분위기가 있는 공간에 오래 있자.
열심히 촛불을 켜도 쉽게 찬 바람에 불빛이 사라진다.
큰 촛불을 마련하려 하지 말고, 쉼 없이 작은 즐거움의 촛불을 켜자.
☆
LIFE-STYLIST COOLNPEACE
라이프-스타일리스트 쿨앤피스
명리학과 수비학으로 당신의 고민을 상담합니다.
'명리학 > 오늘의 운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12월 4일 오늘의 운세 (0) 2019.12.04 2019년 12월 3일 오늘의 운세 (0) 2019.12.03 2019년 12월 1일 오늘의 운세 (0) 2019.12.01 2019년 11월 30일 오늘의 운세 (0) 2019.11.30 2019년 11월 29일 오늘의 운세 (0) 201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