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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2일 오늘의 운세명리학/오늘의 운세 2019. 12. 22. 11:21반응형
2019년 12월 22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기해년 병자월 계사일
★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섬세하고 감성적이다.
자신만의 원칙이 강하다.
요령이 좋고, 어떤 상황에서도 답을 찾으려 애쓴다.
낯을 가리지만, 관계를 맺으면 최선을 다한다.
인내심과 인간미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
총평화 기운이 수기운에 눌려있다.
약간의 무기력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최소조건이다.밝은 화의 기운으로 수 기운이 더 많은 시간을 차지하지 않게 노력해야 한다.
☆
갑목, 을목낮에는 움직이자.
화 기운이 좋아지는 낮시간에
표현하기, 말하기, 생각을 드러내는 연습을 하자.
너무 숙고하면, 아무생각도 없어 보인다.
갑목은 특히, 더 내 샘각을 드러내는 연습을 하자.
☆
병화, 정화
아직은 바람이 쌀쌀하다.
내 뜻을 펼치기에는 아직은 땅이 얼어붙어있다.발걸음을 내딛기 힘이 든다.
조금 더 뜻을 마음에 새기는 선택을 하자.
☆
무토, 기토집중이 잘 안된다.
재미와 쾌락, 즐거움의 욕망이
집중하고 몰입하려는 마음을 이긴다.
어차피 놀거 같으면
즐겁게 시간을 보내자.
생각만 하다 이도저도 못하는 하루가 최악이다.
☆
경금, 신금여유를 갖자.
마음이 앞서면 하루가 꼬인다.
경금은 예리한 칼날을 감추고,
신금은 물 흐르듯 움직여라.
하던 대로 행동하면 무리가 없다.
☆
임수, 계수마음도 겨울처럼 외롭다면, 동면이 필요하다.
푹 잘 자면,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
잘 자고, 잘 쉬는 데 온 힘을 쓰자.
좋은 베개, 좋은 침대, 수면에 좋은 음악,
조명까지
할 수 있는 노력은 최대한 하자.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은 줄여야 한다.
오늘 내 힘으로 줄일 수 있는 요인을 직접 줄이고,
나머지 요인은 당신 잘못이 아니다.
당신이 고민하지 않아야 한다.
☆
LIFE-STYLIST COOLNPEACE
라이프-스타일리스트 쿨앤피스
명리학과 수비학으로 당신의 고민을 상담합니다.'명리학 > 오늘의 운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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