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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4월 16일 오늘의 운세
    명리학/오늘의 운세 2020. 4. 1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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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4월 16일 오늘의 운세 경자년 경진월 기축일

    경자년 경진월 기축일

    2020년 4월 16일 오늘의 운세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Q. 오늘 태어난 사람이 '회사 CEO'라면?

      그의 단점은 아랫 사람을 믿지 않는다. 경험주의자이다. 자수성가한 스타일이라면 1인 회사의 CEO가 적당하고, 종업원들 두면 일의 차질이 생긴다. 규모가 커지고 사람들을 고용해야 할 때, 실패한다. 기토의 강력한 현실주의는 미래를 보지 못하고, 경험과 좁은 시야에서 모든 일을 결정한다.

      단골손님과 꾸준함으로 인정받는 영역이라면 기토의 장점이되어 장인, 마에스트로로 인정받는다. 사업규모가 커지고 변수가 늘어나는 영역에서는 자신의 힘보다는 재능 있는 사람을 잘 써야 하는데, 쉽게 사람들의 기를 꺾는다. 

      코로나 때문에 위기라며, 회사의 기본비용을 줄여서, 내가 회사살림을 줄였다고 자랑한다. 직원들의 사기가 떨어지는 일에는 전혀 마음쓰지 않는다. 위기 시에 부하들의 월급을 동결이나 삭감하는 일을 당연시하며, 자신의 월급을 깎지 않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한다. 상관이 세기에, 예리하고 날카롭다. 조직내에서 부하들의 반발을 잘 듣지 못하는 스타일이다. 소소한 불평을 마음에 새겼다가 시간이 오래 지나고 마음에 간직한다. 

    회사 CEO라면 프랜차이즈처럼 폭을 넓히기보다는, 자기만의 분야를 좁고 탄탄하게 다지길 권한다. 오히려 품질의 완성도를 높인 후, 마케팅을 잘하는 협업자를 구해서, 허니버터칩처럼 구하기 힘든 품귀를 만들어 자신의 희소성을 높여야 한다. 자신이 잘 아는 영역을 확실하게 통제하고 소수의 인원을 관리하는 CEO가 된다면, 시간과 함께 품격이 높아지는 기업을 만든다.


      

    단단하고 타인에게 흔들리지 않는다.

    좋은 경험은 그를 장인으로 만든다.

    외곬수의 삶을 걷는 일이 흔한 이가

    오늘 태어난 경진월 '기축'일주이다.



    총평

    기토와 경금의 세상이다.

    좁고 단단한 철문에 갇혀 있다.

     

    목과 화의 기운이 강한 이는 기토의 기운을 사용하자.

    금과 수 기운이 강한 이는 을목의 기운을 쓰자.

     



    갑목 & 을목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 일이 결과물이 생각만큼 좋지 않다.

    자신의 품격을 높였다는 점으로 위안해야 한다.

    선택이 가능하다면, 멋진 일을 하기보다는, 실속 있는 일을 하자.



    병화 & 정화

    병화에게 힘든 하루이다.

    타인에게 소모되는라 나를 돌보기 힘들다.

    점심시간, 퇴근 후 1시간은 나를 위해서 오롯이 쓰자.

    좋은 음식을 먹고, 편한 공간에서 나를 먼저 생각하자.

    내가 건강해야 타인을 돌볼 수 있다.

    책임에서 자유로워져라. 1시간이라도.

     



    무토 & 기토

     

    버티는 힘을 길러야 한다.

    경사가 센 비탈길을 내려오는 마음으로 

    조심조심하면서 일을 처리하자.

    일상처럼 편하게 생각했다가는 일이 커져 감당하기가 어렵다.

    오르막을 오를 때보다, 내리막을 내려오는 일에 더 주의해야 한다.

    쉬워보이지만 가장 어렵다.



    경금&신금

     

    경금은 행동이 굼떠진다. 고민하고 판단하지말고,

    해야 할 일을 제 시간에 하자. 하고 생각하자.

     

    신금은 All or nothing이다.

    하루 쯤은 모든 걸 잃거나 모든 시간을 하나에 쏟아보자.

    저녁이 되었을때, 찝찝한 마음이 사라졌다면

    돈을 좀 잃거나 일이 실패로 돌아간 일은 좋은 경험으로 위안할 수 있다.

     

    임수& 계수

    관점을 바꿔야 하는 시간이다.

    작년 12월에 원하는 기업에 취업했지만,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지만

    코로나로 채용이 취소되기로 하고, 대학 수업이 평소와 다르게 진행된다.

    기회를 얻었다고 결과가 늘 좋게 나오지 않는다.

    생각지 못한 변수를 운으로 탓하지 말고,

    자신을 더 단단하게 새길 수 있는 계기로, 관점을 바꿔야 한다.

    위기 속에서도 인정받았으니, 좋은 시절이 오면

    내 능력을 꽃피우겠구나 믿고, 자신의 능력이 떨어지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더 자신을 연마하고, 멘탈을 관리해야 한다.

    자신이 없다면, 늘 자신을 지지해주는 친구를 만들어라.

    그러려면 먼저 친구의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야 한다.



     

     

     

    라이프-스타일리스트 쿨앤피스

     

     

     

     

    라이프-스타일리스트 쿨앤피스

    수비학과 명리학으로

    당신의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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