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20년 4월 20일 오늘의 운세
    명리학/오늘의 운세 2020. 4. 20. 08:09
    반응형

     

    경자년 경진월 계사일

    2020년 4월 20일 오늘의 운세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Q. 오늘 태어난 사람이 '배우'라면?

      안정되고 편안한 이미지가 있다. 여성이라면 내조를 잘하고, 타인의 말을 잘 귀기울여 듣고, 늘 한결같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다. 남자라면 조직에 충성하고, 성실하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 바른생활 모드이기에 특별한 일탈을 저지르지 않는다. 심심하지만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랄까.

      반짝 스타덤에 오르지 않고, 5년, 10년이상 묵묵히 쌓아올린 내공이 어느 순간 드러나는 배우이다. 사람들이 봐줄때까지 버틸 수 있느냐, 없느냐가 성공을 결정한다. 개인은 버티려고 노력하지만, 가족이나 배우자의 상황이 안 좋을 때는 자신의 꿈을 쉽게 접는다. 중요한 순간에는 자신보다 주변 상황에 자신을 맞춘다.

    혼자서 극을 이끌어가기보다는 다른 사람을 돋보이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단막이나 미니시리즈보다는 100부작이 보통인 아침드라마나 주말연속극처럼 긴 호흡에서 매력이 드러난다. 멀리보고 안정적으로 지원해주는 소속사를 만났을때 서로의 시너지가 크다.

    반듯한 이미지를 벗어나려하지말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때 연기가 좋아지는 경우이다. 주변의 시선, 자신이 정한 롤모델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 이미지가 좋기에 한 번 구설수에 오르면, 그 인기를 만회하기 어렵다. 선한 이미지가 쉽게 위선으로 바뀐다.

      

    반듯하다. 관계를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가족보다는 사회적 위치, 조직을 더 생각한다.

    상급자에게 잘 이입한다. 

    매력 대신, 편안함을 주는 이가

    오늘 태어난 경진월 '계사'일주이다.



    총평

    목화의 기운이 오기 전 늦겨울이다.

    봄이 오고 있지만, 몸에 느껴지는 바람은 차고 서늘하다.

    경금과 계수의 기운이 여전히 강하다.

     

    목과 화의 기운이 강한 이는 무토의 기운을 사용하자.

    금과 수 기운이 강한 이는 병화의 기운을 쓰자.

     



    갑목 & 을목

    갑목은 상사와 갈등이 생긴다면, 상사의 말을 따르는 편이 좋다.

    책임을 질 수 있는 이가 책임을 지도록 하자.

    내가 힘을 가질때까지는 굽힐 줄도 알아야 한다.

     

    을목은 관례와 회사내규에 벗어나지 않는 하루를 보내자.

    손해를 조금 보아도 체면을 차리는 편이 좋다.

     



    병화 & 정화

    병화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을 하자.

    힘겹지만 오늘 마감할 수 있다.

    호흡을 길게 가져야 한다.

    주어진 일을 10개로 쪼개서 한 호흡에 처리하자.

     

    정화는 상사의 지시에 불편해진다.

    타인의 평가에 좌우되지 말자.

    그는 당신에게 큰 관심이 없다.

    주어진 일을 제 시간내에 하자.

     

     

    무토 & 기토

     

    갯벌을 걸어야 한다. 힘을 줄수록 더 깊이 파고든다.

    위에 판자를 놓고 뻘에 빠지지 않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공격에 휘말려, 함께 늪에 빠지지 말자.

     



    경금&신금

     

    신금은 마음 먹은 일을 하자.

    가진 짐의 절반을 버려도 좋다.

    몸을 가볍게 해야 더 많이 움직일 수 있다.

    군살을 빼자.

     

    경금은 일상의 리듬이 깨지기 쉽다.

    점심과 저녁을 제 때 먹으려 노력하자.

    생체리듬이 무너지면, 다른 일에도 차질이 생긴다.

     

    임수& 계수

    계수에게 좋은 하루이다.

    웅크리고 싶다면 조금 더 움직여보자.

    행운을 확인하는 일도 좋다.

     

    임수는 결백에 대한 집착을 버리자.

    바다처럼 모든 걸 포용하는 자신을 잊지 말자.

    세세한 걸 따지면, 쪼잔하고 이상한 사람이 된다.

     



     

     

     

    라이프-스타일리스트 쿨앤피스

     

     

     

     

    라이프-스타일리스트 쿨앤피스

    수비학과 명리학으로

    당신의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다른 글도 읽어봐 주세요.

    후원은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계좌 카카오뱅크 3333-02-3316496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