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1일 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21일  경자년 신사월 갑자일  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21일 경자년 신사월 갑자일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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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Q. 오늘 태어난 이가 '배우'라면?

  무명의 시간이 길다. 5년 이상의 외면의 시간이 흘러 주목 받는다. 대신 한 번 얻은 인기가 급추락하지 않는다. 정이 많고, 사람을 편하게 대하는 매너가 좋다. 잇속이 없어 보여, 쉽게 친해진다. 동년배나 선배보다는 후배와 친하고, 아랫사람을 잘 챙긴다.

19금의 연기를 해도, 과해 보이지 않는다. 지고지순한 역할, 성적 매력이 넘치는 역할도 잘 소화한다. 이미지가 하나로 쉽게 고정되기 쉽다. 처음에 뜨는 배역에 갇혀, 새로운 역으로 변신했을 때 대중들이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연차의 연륜함으로 천천히 이미지 변신을 하는 편이 낫다.

재테크 관리는 지출을 줄이고, 전문경영인에게 맡기는 편이 좋다. 배우자나 회계에 밝은 가족과 상의해서 재테크를 잘 관리하는 편이 좋다. 가능하면 1/3 자산은 직접 개인 자산으로 남겨두어야 한다. 투자는 늘 위험이 따르기에, 안정적으로만 유지할 수 없다. 최후의 방어선은 자신으로 두고, 믿을만한 사람에게 잘 불리게 한 다음, 이익을 관리자에게 많이 주는 방식을 택하면 좋다. 꾸준하고 성실하므로 일을 하는 한, 돈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남자라면, 자존심 때문에 곤욕을 치를 수 있다. 자신의 컴플렉스는 빨리 공개하고 자유로워지는 편이 좋다. 숨기려고 해도 결국 드러난다. 스스로 말하면, 결국 아무렇지 않게 된다.

 

희망을 잃지 않고, 성실하고, 사교성이 좋다.

잘 견디지만, 내 사람이 힘든 상황에 처하면, 견디지 못한 이가

오늘 태어난 신사월 '갑자'일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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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금기운이 만만치 않지만, 갑목에게는

수기운의 지원군이 있다.

토 기운이 없어 아쉽다.

 

목과 화의 기운이 강한 이는 경금의 기운을 사용하자.

금과 수 기운이 강한 이는 갑목의 기운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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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목 & 을목

 

갑목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 한다.

60일, 120일, 360일 중 하나를 골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보자.

목표는 오늘보다 더 나은 나이다.

걷는 시간을 늘려도 좋고,

글쓰기를 해도 좋다.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더 나은 나로 되어가는 과정이

갑목을 위한 최고의 성장솔루션이다.

 

을목은 내실에 맞는 좋은 옷을 고르자.

실속이 좋지만, 실속만으로는 세상을 살 수 없다.

인간은 돈 뿐 아니라, 옷, 집, 차 등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것도 중요한 존재이다.

내가 지닌만큼, 그에 걸맞는 체면이라는 옷을 입자.

잘 쓰면, 도리어 돈을 더 벌수 있음을 믿고,

폼나게 쓰는 연습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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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화 & 정화

아직은 좀 더 기다림이 필요하다.

하고싶은 나와, 할 수 있는 나의 괴리에서 괴로워하지 말자.

조금씩 노력하면 해야 하는 나에서 할 수 있는 나, 하고 싶은 나로 바뀐다.

오랜시간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는 명언을 잊지 말자.

천천히 꿈을 그리고, 오래 그 꿈에 다가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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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 & 기토

 

작은 동선을 넘었더니, 더 큰 산이 보인다.

체력은 다 소진되었는데, 지고 싶지 않다.

의지만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기초체력과 여유가 있는지 자신의 상황을 점검하자.

무토는 무모함을 주의하고,

기토는 현실에 안주함을 경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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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금&신금

 

마음만 먹으면 뭐든 얻어낼 수 있지만,

허무한 마음이 먼저 찾아온다.

허무를 이기고, 당장 얻을 수 있는 실리를 취하자.

지금의 실리가 나중을 버티는 큰 힘이 된다.

 

경금은 큰 꿈을 꾸지 말고,

신금은 꿈을 크게 갖자.

 

임수& 계수

결국 세상의 일은 사람 사이에서 결정된다.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은, 내가 원할때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의 인력Pool로 결정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내가 일을 하는데 필요한 인력을 노트에 써 보자.

당장 구할 수 있는 나의 인력풀을 생각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필요한 사람과 연대하자.

소중한 관계만큼, 오늘 더 중요한 이슈는 없다.

 

임수는 자연스럽게,

계수는 까다롭게 내 인맥을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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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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