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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8월 22일 오늘의 운세
    명리학/오늘의 운세 2020. 8. 2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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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8월 22일  경자년 갑신월 정유일  오늘의 운세

    2020년 8월 22일 경자년 갑신월 정유일 오늘의 운세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Q. 오늘 태어난 이가 '배우'라면?

    순수함을 좋아한다. 작품의 인물에 빠져, 그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상상하며 연기한다. 자신을 드러내는 모습을 옷을 입지 않고 거리에 나선 듯 부끄럽게 생각하지만, 연기에서는 자신을 내보이는 모습이 불편하지 않다. 발표는 무서워하지만, 무대에 설 땐 두렵지 않다. 캐릭터가 강하지 않는, 잔잔한 영화를 좋아한다. 평범한 아저씨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그런 연기를 좋아한다. 꾸준히 선택받는 배우가 되고 싶어한다. 이 사람이면 믿음이 간다는 평을 듣길 원한다. 

    생계는 소중하지만, 물질보다는 소중한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한 번 작품이 잘 되면, 인물들과 함께 또 출연하는 일을 즐긴다. 배우지만, 극본도 쓰고, 연출도 하고 싶어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만의 독특한 관점은 무엇인지 찾고 싶어하고, 오래 고민한다. 나를 찾아주는 한 사람의 고객이 있다면, 돈을 많이 쓰더라도 극단을 열어 작품을 열고,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연극에서 방송으로 방향을 전환했을 때, 쉽게 선택받지 못한다. 3-4년 정도 고생을 하다, 마지막이라는 순간에 기회를 잡는다. 선택받는 직업을 힘겨워한다. 작가가 거칠게 대본을 쓰더라도, 하나하나 섬세하게 고민하며 캐릭터를 살리려 노력한다. 절박함과 간절함을 잘 표현한다.

     

    단정하고 매너가 좋다.

    혼자 하는 일보다는 사람들과 공동으로 하는 작업을 좋아한다.

    회사원이라면 회사의 가치를 높게 해주고,

    배우라면 작품의 시청률을 5프로는 올려주는 이가

    오늘 태어난 갑신월 '정유'일주이다.



    총평

    경금과 신금의 기운이 강하다.

    갑목의 지원을 받은 정화의 힘이 경금에 미치지 못한다.

     

    목과 화의 기운이 강한 이는 경금의 기운을 사용하자.

    금과 수 기운이 강한 이는 정화의 기운을 쓰자.

     



     

    갑목 & 을목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아,

    혼자만의 시간을 갖자.

     

    섬세하게 나를 표현하는 연습을 하자.

    남들이 원하는 내가 아닌,

    보여주고 싶은 나에 대해 고민해보자.

     

     



    병화 & 정화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아,

    혼자만의 시간을 갖자.

     

    촛불은 어둠 속에서 제 몫을 한다.

    병화는 자신이 드러나지 않는 답답함이 잘 느껴지는 하루이다.

    열심히 애썼지만, 상대보다 1프로 부족해서 눈물을 흘린다.

    난 제대로 했는데, 심판의 잘못으로 오해를 사기도 한다.

    어둠이 그치고 태양이 비출때까지 억울해도 견뎌야 한다.

     

    정화는 자신이 돋보이는 날이다.

    오래 연락이 끊긴 사람들에게 안부를 전하자.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를 통화나 메시지 교환 중에 얻을 수 있다.

     

     

    무토 & 기토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아,

    혼자만의 시간을 갖자.

     

    다양한 기다림을 맞이한다.

    배달 음식을 시켰다면,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내게 돌아오는 시간이 10분 이상 뎌뎌진다.

    부탁을 했다면, 부탁이 처리되는 데 시간이 평소보다 뎌뎌진다.

    결국 내가 바라는 대로 되지만, 시간이 늦어짐을 초조해하지 말아야 한다.

    천천히 기다리면 결국 잘 풀린다.



    경금&신금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아,

    혼자만의 시간을 갖자.

     

    마음먹은 일이 잘 되지 않는다.

    이럴 땐, 무언가 하기보다는 잘 하지 않는 편이 좋다.

    물건을 정리하거나, 책상 위의 짐을 절반으로 없애보자.

    물건을 버리면 해야 할 일도, 책임도 절반으로 사라진다.

    비어 있는 시간만큼, 건강해진다.

     

    임수& 계수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아,

    혼자만의 시간을 갖자.

     

    사람들의 니드에 대해 한 번 더 고민해보자.

    아무리 불황이라도 고객의 니드를 만족하는 기업은 성공한다.

    관성적인 방식이 아닌 색다른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임수와 계수는 다른 접근에 능하다.

    유연함을 무기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틈새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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