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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30일 오늘의 운세명리학/오늘의 운세 2020. 3. 30. 17:39
경자년 기묘월 임신일 2020년 3월 30일 오늘의 운세 ☆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건강하고 활력있는 미소가 있다. 남성이라면 진중하고, 여성이라면 화려하다. 분위기를 자기 주심으로 끄는 힘이 있다. 대화하는 상대를 즐겁게 해주고, 카리스마로 프로젝트를 따라오게 만드는 힘이 있다. 미술, 예술 쪽으로 창의성이 드러나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어렸을 때, 창의력을 잘 발휘할 수 있게 부모의 지지가 필요하다. 처음에 무리 속에서 존재감이 적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반듯하고 깔끔한 이미지로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는다. 다만 사회적 경계에 벗어난 일에 빠지면, 남들보다 큰 구설수에 올라, 쌓아놓은 이미지가 한 번에 사라진다. 올라가는 위치만큼 자기관리가 중요한 사람이다. 반듯하고 매너가 좋다. 순발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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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9일 오늘의 운세명리학/오늘의 운세 2020. 3. 29. 11:59
경자년 기묘월 신미일 2020년 3월 29일 오늘의 운세 ☆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남자의 경우, 매너가 좋다. 부드럽고, 상대의 말에 귀를 잘 기울여준다. 부모님이 규율이 심하지 않으면, 계획없이 자유롭게 생활하는 자유인이 된다. 사람을 쉽게 믿지 않지만, 한 번 마음을 준 사람에게는 All-in하는 스타일이다. 의지하는 사람이 늘 곁에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헤어지거나 배신 당했다고 느끼면, 일상의 관계도 쉽게 무너진다. 단어 하나하나 신경쓰는, 디테일이 강한 사람이다. 서운함을 오래 기억하기에, 쉽게 말하고 털어내게 해주는 편이 좋다. 순발력이 좋지 않기에, 많은 연습을 통해 실수를 줄이는 과정과, 상황을 프로그래밍해서 미리 대비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순발력과 거리가 멀기에, 연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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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8일 : 수비학 수업 후기Before 22 2020. 3. 29. 11:44
1. 수비학 수업 후 A. 목표를 정하다. 토요일이다. 1달에 한 번 있는 수비학 수업을 하였다. 8월 안에 수강생이 4카드를 읽고 맥락을 잡는 일이 목표이고, 올해에는 연도카드 보는 법을 마스터해서, 내년부터는 수비학을 자신의 일에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 수업을 하다보면, 새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보인다. 타인의 고민을 듣다보면, 내가 해결하기 못한 고민의 답을 찾는다. 예측이 아닌, 지난 삶을 제대로 돌아보고, 지금 여기를 제대로 살 고 있는지 살피는 일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B. 수업 방식 이미지를 파워포인트로 담아, 아이패드를 활용해서 수업을 했다. 앞으로 수업 자료를 이 방식으로 만들어두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향후 목표는 온라인 자료를 통해서 스스로 학습하고, 한 달에 한 번 만나서 자신의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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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8일 오늘의 운세명리학/오늘의 운세 2020. 3. 28. 13:05
경자년 기묘월 경오일 2020년 3월 28일 오늘의 운세 ☆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리더의 지위에 잘 오른다. 노력형이다.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너무 무겁다. 자신 있고 당당해보이지만, 늘 도망치고 싶어하고, 사람들을 필요 이상으로 의식한다. 관계지향적이지 않다. 소속감을 느꼈을 때, 자신의 일에 더 충실하다. 공명정대함을 좋아한다. 존경, 인정, 사랑,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가치를 지향한다. 성실하고, 하나씩 자신을 일을 채워가는 데 기쁨을 느낀다. 기복이 없다. 좋은 의미로 꾸준한 실력을 유지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낙관주의가 있다면, 다르게 본다면 변화에 둔감하고, 코로나, 경제위기 등 급박한 변화에서는 대응을 못한다. 안전지향의 틀을 유지한 채, 물흐르듯 계속 흘러가는 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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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7일 :명리학/오늘의 운세 2020. 3. 28. 10:58
1. 오늘의 경제 일본이 국가 단위의 방역본부를 만들었다. 전세계가 코로나를 통제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경제는 다행히 선방 중이다. 주식 거래는 외국인이 여전히 팔고, 개인은 사들인다. 2. 오늘의 사건 사고 N번방 관전자 1명 투신. 강남구청장 강남유학생 모녀 입장발표 후 비난여론 미국 2조 2천억달러 경기부양책 패키지 서명 이탈리아 코로나 사망자 8천명 돌파 3. 오늘의 책 : 삶을 바꾼 만남, 다산 선생 지식경영법 60일주 × 60월주 = 3600 나에게 영향을 끼친 3600권의 책 중 넣고 싶은 책 2권이다. 정약용의 생일은 아는데, 황상과 정민 교수의 생일은 알 수 없다. 은, 출판사 사장처럼 유배지에서 제자들을 지도해서 다량의 책을 출간한 정약용의 능력이 담겨 있다. 10강 50목 200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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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7일 오늘의 운세명리학/오늘의 운세 2020. 3. 27. 08:00
경자년 기묘월 기사일 2020년 3월 27일 오늘의 운세 ☆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적당히 제 몫을 잘하는 스타일이다. 튀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잘한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취미보다는 혼자 영화보기, 혼자서 자전거 타기 등, 독립적인 취미를 좋아한다. 표정의 변화가 적다. 포커페이스처럼 감정의 표현지 잘 드러나지 않는다. 처음에 주목받지 못하지만, 일처리에 경험이 쌓이다보면, 누구보다 능숙하고 무난하게 일을 조용히 처리한다. 숨어있는 파워와 카리스마가 강하다. 조직에서는 승진이 타인보다 느린 편이다. 초조해 하지 않으면, 결국 제 자리에 올라가니 늦었다고 주변을 의식할 필요가 없다. 다져진 오래된 내공이 쓰일 때가 분명히 있다. 연인에게 자주 연락하고, 항상 연결되는 느낌을 바란다. 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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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6일 : 빌린 책 한 마디Before 22 2020. 3. 27. 02:18
A. 빌린 책 한마디. 시립, 국립 도서관들이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았다. 국민도서관에서는 책도 10만원을 내면 1000권 키핑 할 수 있고, 한 번에 25권까지 빌려준다. 지난 번에 빌린 책을 반납해야 해서, 여러 권을 몰아서 한 마디 남기기로 했다. 하루에 한 권씩 쓰려 했지만, 이제 그럴 시간과 기회가 없다. 1. 당신이 계속 불편하면 좋겠습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00441923 당신이 계속 불편하면 좋겠습니다 자기 삶에 천착한 페미니즘 글로 SNS상에서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인문학카페36.5도의 대표 홍승은의 페미니즘 에세이. 여성혐오가 일상화된 한국사회를 사는 20대 여성으로서 겪었던 일과, 그를 통해 느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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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6일 오늘의 운세Before 22 2020. 3. 26. 11:08
경자년 기묘월 무진일 2020년 3월 26일 오늘의 운세 ☆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쉽게 남에게 휘둘리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 첫인상이 단단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잔고민과 디테일에 민감한 사람임이 드러난다. 인내심이 부족하다. 그냥 기다리지 못한다. 하지만, 목표가 분명하면 인내심 강한 사람보다 3배는 넘도록 집중하며 버틸 수 있다. 왜 이걸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유가 분명해야 하고, 명분이 중요하다. 설득에 넘어가는 스타일이 아니니, 스스로 동기부여하고 결정하고 책임지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무토 일간의 가장 큰 단점은 잘못을 했더도 쉽게 사과하지 않는다. 사과를 하더라도 뒤끝을 길게 끄는 변명을 한다. 단정하고 깔끔하게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은 그사람에 대한 신뢰를 준다. 누구나 실수를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