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학 소울넘버 1] 작가 김영하 - 한결 같은 원칙


소울넘버란 무엇인가(클릭)


  

  


  수비학은 생년월일을 가지고 인간을 소울넘버로 나눕니다. 1에서 9까지의 9가지 역할 유형이 있습니다.

1달 동안 뉴스에 언급된 사람들, 관심 있는 사람들의 소울넘버를 구해서, 그 사람에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1968-11-11

소울넘버 구하는 법 : 양력 생일을 다 더해서, 

그 합이 한 자리수가 될 때까지 더한다.


 1+9+6+8+1+1+1+1 = 28

   2+8 = 10 

  1+0 = 1

김영하 작가의 소울넘버는 1번입니다.

  


소울 1번의 특징은 캐릭터가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의 균형을 맞추기보다 자신의 색깔을 분명하게 말합니다.

소통보다는 그 자신의 정체성이 뚜렷합니다.



손님이 돈을 주고 만드는 것이 이제 되었다고 하더라도, 

절대 타협하지 않는 자기의 색이 뚜렷한 캐릭터입니다.


이런 부분은 모두가 맛집을 먹으려고 의견교환을 할 때,

나만의 길을 가는 모습에서 잘 나옵니다.


(알쓸신잡 보기)


그래서 Master, 전문가의 영역에 오른 사람이 많습니다.

수필 <방망이 깎던 노인>


"글쎄 재촉을 하면 점점 거칠고 늦어진다니까. 물건이란 제대로 만들어야지 깎다가 놓치면 되나." 

수필 <방망이 깎던 노인> 중에서.


곶감과 수필(클릭)


소울 1번과 대화를 하는 일이 있다면,

대화를 하기 보다는 의견교환을 하는 일이 

자신의 정신적 건강을 위해 매우 좋습니다.


스티브 잡스, 안철수와 대화해서 생각을 바꾸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니까요.


두 사람 모두 소울 1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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