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이야기(야구 좋아하세요?)
- COOLNPEACE
- 2017. 4. 6.
손석희의 질문들이란 프로그램에 봉준호 감독이 나와 야구와 축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 나온다. 봉준호 감독은 축구광, 손석희 아나운서는 야구팬이다.
인생이 바뀐다는 것을
야구를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손석희
오프사이드 판정을 할 때
최근에 VAR 긋는
운명의 선을 보면 ....
- 봉준호
졌습니다!
- 손석희
야구는 144경기가 열리는 단일 시즌 오랜 시간 경기하는 스포츠이다. 축구도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만 야구만큼은 아니다. 가장 약한팀도 3할 이상의 승률을, 가장 강한 팀도 10번 중 2번은 패한다. 하루 하루의 승패가 쌓여, 시즌 마지막이 되면 아무리 노력해도 넘을 수 없는 격차가 생긴다. 다양한 수치로 경기를 설명하기도 하지만, 투수와 타자의 걸음걸이, 표정, 자세를 통해 승리를 짐작할 수도 있다. 마지막까지 끝난 게 끝나지 않는 승부이지만 처음부터 압도해서 승리를 결정짓기도 한다. 너무 복잡해서, 룰이 복잡해서, 시간이 많이 걸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도파민이 나오는 야구를 좋아한다.
2025년에는 경기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이 글을 쓴다. 알면 사랑한다의 데이터 통계를 사랑하는 T와 무지성으로 내 팀을 응원하는 F가 공존하는 야구팬들이 숨쉬는 곳, KBO 한국 야구이다. 아직 메이저리그와 일본야구와는 격차가 큰 만큼 뒤쳐져 있고, 대만야구보다는 관중동원력과 전력이 조금 더 낫다고 할 수 있다. 경제 분야에서 미국과 중국에 낀 샌드위치 처럼, 야구 역시 중간에 위치한다. 하지만 ABS처럼 가장 먼저 시작해서 게임의 룰을 만들기도 하고 승부치기는 도입을 미루고, 피치클락은 시간을 늘려서 한국의 현실에 규정을 바꾸는 유연함도 있다. 이런 저런 야구 이야기를 써 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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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에게 소설로 자기소개문을 쓰라고 하니 아래 문단으로 시작한다. 시작 어둑한 방 안, 책상 위에 놓인 낡은 명리학 책 한 권. 나는 오래전부터 운명이라는 단어에 사로잡혀 있었다.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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