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6일 : 티스토리 앱이 사라지다.
- NEXT-REWRITE
- 2019. 11. 16.
1. 티스토리 앱이 사라지다.
안드로이드 티스토리 앱이 구글스토어에서 사라졌다. 핸드폰으로 글을 적었던 리듬이 노트북에서 글을 적는 리듬으로 바뀌었다. 매일 하나씩 글을 올렸었는데, 이제는 습관이 되어서 1주일 정도는 미리 올려도 될 것 같다. 내년에는 일간 별로 아예 정해서 글을 적어볼 생각도 있다.
2. 티스토리 블로그의 메뉴를 리뉴얼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메뉴를 바꿨다. 모든 글들을 ETC 폴더로 보내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빈 카테고리에 글을 쓴다. 이제 하나씩 시작할 때가 되었다. 늘 두려움이 앞선다. 너무 잘하고 싶었던걸까. 열심히 준비했는데, 매번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한 발을 나아가지 못한다. 이제는 더 물러설 수도 없다.
그래도 두려운 마음이 주춤인다. 하지만 이제 나아가야지.
3. 씨줄과 낱줄
직녀가 생각난다. 처녀자리를 뜻하는 처녀는 예전에는 직녀였다고 한다. 씨줄과 낱줄로 정해진 리듬으로 베를 짜는 꼼꼼함이 처녀자리보다는 직녀에 더 어울린다. 이제 써야 할 글재료는 씨줄과 날줄처럼 가득한데, 어떻게 엮어야 할지 난감하다. 실감은 있는데, 베틀이 마땅치 않다.
그래도 한 줄씩 꾸준히 쓰면서 나아가야지. 뭔가 가득 채우고 싶은 욕망을 이겨내려면, 일단 하나를 내보내고 수정하며 나아가야 한다. 나에게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하지만 해야 나아갈 수 있다.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이겨내기 위해 글로 적어둔다.
4. 날씨가 쌀쌀해졌다.
수능이 지나면서 날씨가 쌀쌀해졌다. 오늘은 그렇게 춥지 않았지만, 가을의 기운이 보이지 않는다. 월동준비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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