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기묘월 기유일2020년 3월 7일 오늘의 운세 ☆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경험주의자이다. 겪지 않은 일에, 만나지 않은 관계에 기대가 없다. 직책을 맡게되면, 모든 걸 컨트롤해야 직성이 풀린다. 좁고 깊은 인간관계를 추구한다. 생각은 까칠하지만, 새로운 모험을 좋아하지 않는 까칠한 보수이대. 쓴소리를 잘하지만 속정이 깊은 이가오늘 태어난 '기유'일주이다. ☆ 총평 기토와 경금의 기운이 강하다. 목화가 강한 이는, 경금의 기운을 잘 쓰자.금수가 강한 이는 기토의 기운을 활용하자. ☆ 갑목, 을목 갑목은 안정감을 활용하는 하루를 보내자. 관대하게 일처리를 하면 주변의 신망을 얻는다. 을목은 스스로 책임진다고 생각하고 일하자. 주인의식이 생기지 않는 일에는 오랜 시간을 해도 성과가 낮다. ☆ ..
경자년 기묘월 무신일2020년 3월 6일 오늘의 운세 ☆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편안하게 사람을 대하는 사람이다. 근거 없는 자신감, 터무니 없는 일을 한다고 해도 잘할 것 같은 아우라가 있다. 조직 내에서 튀지 않고, 솔직함으로 사람들에게 어필한다. 언어를 익히는 재능이 있다. 관계에서 상대의 니드를 잘 파악하고, 편하게 욕망을 채우게 돕는다. 대범한 기운은 보이지만, 디테일을 신경쓴다. 말하지 못하고 속으로 삭히는 소소한 일들이 많다. 친하고 가까운 이에게 그 욕망을 푼다. 10~20년 오랜 친구가 많고, 첫 O.T등 시작할 때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체질에 맞지 않은 일도 100일정도 해서 습관이 되면 다시 바꾸기 어렵다. 담배, 음주 등 중독성 있는 일을 의지로 끊기 어려운 타입..
11시 56분 이전 ☆☆☆☆☆☆☆☆☆☆☆☆☆☆☆☆☆☆☆☆☆☆☆☆☆☆☆☆☆☆☆☆☆☆☆☆☆☆☆☆ 오전 11시 56분 이후 경칩 - 기묘월 경자년 무인월 정미일 2020년 3월 5일 오늘의 운세 ☆ 11시와 12시 사이에 태어난 아이는 월주가 다르다. 편인과 상관의 발현을 보고 차이를 구분한다.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인파이터이다. 건드리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싸움을 걸어오면, 상대가 항복할때까지 자신이 가진 모든 걸 던져 싸운다. 먼저 싸움을 걸지 않는다는 점이 정화 음간의 특징이다. 식구, 친척까지 같이 살아오면서 알아온 사람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부모가 해주지 못한 경제적 정서적 지원을 이모나 고모, 삼촌이나 외삼촌에서 받은 경우에는, 어른에 해당하는 이가 식신이 강한 사람이라..
경자년 무인월 병오일 2020년 3월 4일 오늘의 운세 ☆ 매력적이다. 사람들의 눈길을 피하기 어렵다. 새로운 도전을 늘 갈망하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산다. 맑은 아이같은 마음이 있다. 어렸을 때는 순수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믿고 싶어한다. 사회생활을 기점으로 타인에 대한 두려움이 커진다. 오행의 순환이 좋아, 첫 발을 잘 떼면 일이 순조롭게 흘러간다. 어떤 일이던지 결과가 나오면, 바로 새로운 분야로 도전하는 편이 자신에게도, 속했던 프로젝트 팀원에게도 좋다. 자신의 성과에 매이다보면, 도전의식은 사라지고 두려움만 커진다. 5년을 주기로, 늘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을 하면 좋다. 정체되고, 오늘과 내일, 1달 뒤의 일이 같은 분야는 쉽게 지루해진다. 한 곳에서 처리하는 일보다는 여러 군데..
경자년 무인월 을사일 2020년 3월 3일 오늘의 운세 ☆ 사람을 끄는 힘이 있다. 첫 눈에 강렬한 인상은 없다. 1달, 1년이 지나면서 존재감이 드러난다. 네이밍, 기획에 재능이 있다. 상황을 새롭게 바로보는 감각이 좋다. 원칙주의자이다. 성실하고, 결석, 지각을 싫어한다. 일도 즉흥적으로 하지 않고, 마감을 정하고 계획대로 실천한다. 갑작스럽게 터지는 일에 대응능력이 부족하다. 회사에서는 바른 생활 모드로, 개인 생활은 기분과 감각에 의존해서 움직인다.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성실하고, 믿음직스러운 사람이다. 하지만 조직에 충성도는 높지 않다. 회사에 다니는 이유가 분명하고, 상사가 그 의도를 잘 이해해야 회사가 오래 붙잡을 수 있다. 무난하고,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 자존심이 ..
경자년 무인월 갑진일 2020년 3월 2일 오늘의 운세 행동이 빠르다. 최초, 새로운 시도에 대한 열망이 강하다. 매너가 좋고, 남성이라면, 여성에 대한 배려가 깊다. 변화는 빠르지만 열정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남들보다 한 발 앞서 발견하고, 모험하는, 얼리어답터, 사업가라면 스타트업에 어울리는 사람이다. 창업보다는 창업자를 관리하는 청업관리자나 경영지도사 같은 멘토 역할이 좋다. 새로운 꿈을 지원하고, 현실적이 이익,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지 필요성에 대한 분석능력이 좋다. 조직에 잘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다. 스스로 정하고, 인센티브에 높게 반응한다. 하지만, 밑고 맡겨주면 신이 나서 배이상으로 일하며 조직을 끌어가는 스타일이다. 전권을 믿고 맡길 수 있다면, 제 몫을 하는 사람이다. 일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