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9일 기해년 을해월 경술일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차가운 사람이다. 생각이 매우 확고하다. 참을성도 많다. 사람을 많이 아끼지만 티는 안 난다. ☆ 갑목, 을목 대세를 따르자. 마음만으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 병화, 정화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삶의 자극이 필요하다. ☆ 무토, 기토 한 번 더 말하자. 마음을 표현해야 스스로가 더 잘 보인다. ☆ 경금, 신금 버티는 자가 승자다. 기다리며 기회를 만들자. ☆ 임수, 계수 생각이 많아지고 몸은 움직이지 않으면 마음이 우울해진다. 마음에 끌여가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자. ☆☆☆ LIFE-STYLIST COOLNPEACE 라이프-스타일리스트 쿨앤피스 명리학과 수비학으로 당신의 고민과 인생의 스타일을 상담합니다
기해년 을해월 기유일 2019년 11월 8일 ☆ 절기가 바뀌었다. 입동이다. ☆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하면? 신뢰 가능한 사람이다. 참을성보단 고집으로 일을 해낸다. 인맥이 좁고, 생각이 단단하다. 내 사람에 대한 애착이 있다. 한 번 어긋나면 다시 만나기 어렵다. 총평 금수의 고운이 강하고 화 기운이 약하다. ☆ 갑목, 을목 크고 넓게 생각하자. 자신감을 가지고 실천하면 내 결과가 나온다. ☆ 병화, 정화 자신이 없다. 쉽게 관계에 흔들린다. ☆ 무토, 기토 디테일에 강해진다. 나무만 보다보면 숲이 보이지 않는다. ☆ 경금, 신금 타자의 조언을 잘 듣자. 혼자만의 생각에 빠지면 덫에 걸린다. ☆ 임수, 계수 크게 치고 나가야 하는데 애를 쓸수록 덫에 갇힌다. 하고픈 일이 있다면 더 인내해야 한다. ☆..
2019년 11월 7일 기해년 갑술월 무신일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그는 당당하다. 타인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는다. 강력한 카리스마로 아니다 싶으면 결정을 쉽게 뒤엎는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사과에 서툴다. 사과를 강요하면 판 자체를 깨버린다. 돈을 좋아하지만, 자신의 신념을 더 사랑한다. 나의 생각을 존중해주는 가치투자를 한다. 대부분 투자, 승부, 내기는 고집때문에 망한다. 주변의 좋은 조언자가 필요하다. 그의 말을 들을 때, 강력한 추진력으로 빠르게 높은 자리에 오른다. 인내심이 없다. ☆ 총평 무토의 기운이 강하고, 나머지 기운들은 비슷하다. 화 기운이 숨어 있다. 토 과다로 인한 문제와 화 부족으로 인한 문제를 유념하자. ☆ 갑목, 을목 돈을 쫓다가는 자신의 체면이 상한다. 기회는..
2019년 11월 6일 기해년 갑술월 정미일 ☆☆☆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낯선 공간에 있을 때, 먼저 말을 거는 스타일이 아니다. 누군가 다가와주길 기다린다. 내 편이나 싶은 사람에게 누구보다 다정하게 대하지만 아닌 건 아닌거다라는 정의감도 가지고 있다. 관계에서 두 가지를 동시에 사용하기에 두서없이 보인다. 올바른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만 시스템을 잘 따르지 않는다. 경제감각도 둔해서 어렸을 때, 습관을 잘 들여야 한다. ☆ 목화의 기운을 잘 채우고, 토 과다의 부작용를 줄여야 한다. ☆ 갑목과 을목 관계를 잘 맺었는지 돌아보자. 나만 좋은 선택을 했을 확률이 높다. ☆ 병화와 정화 자신과의 싸움이다.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크게 좌절하지 말자. ☆ 무토, 기토 지켜야 한다면 쉽게 균형을 맞출 ..
2019년 11월 5일 기해년 갑술월 병오일 "불타오르네" ☆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화토의 기운이 강한 사람이다. 빠르고 명석하고,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벌인다. 시작은 빠르지만, 뒷쉼이 약하다. 고집을 부리다가 손해를 보기도 한다. ☆ 갑목, 을목 자신을 타인에게 알릴수록 일이 쉽게 풀린다. 주목 받기 좋은 하루이다. 구설수는 주의하자. ☆ 병화, 정화 자신을 숨기고 싶지만 결국 드러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자. 타자의 평가를 참고하되 수긍하진 말자. 상대는 나의 그림자는 모른 채, 보여지는 모습으로 나를 판단한다. ☆ 무토, 기토 끈기가 강해진다. 타인의 말을 경청하고 최대한 따르려 노력하자. 내 생각은 늘 맞아보이지만, 오눌은 맞아보여도 내일은 틀리는 경우가 많다. ☆ 경금, 신금..
2019년 11월 4일 월요일 기해년 갑술월 을사일 '오늘'을 하루로 표현한다면? 을목의 기운이 토에 묻힌다. 그는 현실적인 사람이 없다. 좋게 말하면 소탈한 사람이고 나쁘게 평하면 멋이 없다. 타인이 자신을 업신여기지 않을까 두려워했고 명예에 대한 욕망이 강했다. 까칠한 사람이었다. 쉽게 다치기도 했다. 잘 참았지만, 한 번 인내심을 잃으면 끝장을 볼 정도로 집요하게 분을 풀었다. 규제, 규칙에 매이기 싫어했다. 자유분방하고, 누르는 기운을 견디지 못했다. 혼자 있을 땐, 외로움이 많았지만 남에게 들키기 싫어했다. ☆ 총평 목화토의 기운에서 멈춘다. 생각은 목기운이 강하고, 신강한 사람은 경금의 기운이 신약한 사람은 해수의 기운이 필요하다. ☆☆☆ 갑목, 을목 디테일에 강해지고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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