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9일 기해년 갑술월 기해일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그의 생각은 확고하다. 타협하지 않는다. 수 많은 경험 속에서 만든 원칙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일상은 소소한 즐거움을 아는 있는 듯 없는 듯, 존재감은 없지만 꼭 필요한 곳에 주위를 살피면 그가 있다. ☆ 갑목, 을목 일싱의 리듬을 지키면 무탈하게 지나간다. 큰 것을 노리지 말자. 변화를 주지 말자. ☆ 병화, 정화 일이 많다. 사람들에게 시달린다. 내 편이 필요하다. 의지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 무토, 기토 마음이 작아지는 날이다. 작고 단단한 것에 눈길을 돌리자. 큰 약속을 하면 허언이 되기 쉽다. 말과 약속에 주의하자 ☆ 경금, 신금 자신의 생각, 에너지를 밖으로 내보내자. 움직이지 않으면 고인물이 된다...
2019년 10월 28일 기해년 갑술월 무술일 강력한 토의 기운이다. 무토의 기운을 어떻게 쓸 것인가. 누르기 보다 금 기운으로 풀어내야 한다. ☆ 갑목, 을목 이익을 좋기보다 명예를 소중히 하자. 당신의 태도가 중요하다. ☆ 병화, 정화 힘을 자연스럽게 빼야 한다. 관계에 집착하면 내 마음에 상처가 된다. 상사, 부하직원의 말을 가볍게 흘려야 한다. 깊이 생각하지 마라. ☆ 무토, 기토 생각이 많아지면 안된다. 힘을 빼고 무엇을 생각하면 하지 않아도 된다. ☆ 경금, 신금 타인에게 의지하지 말자. 스스로 일어날 때가 되었다. 자신의 감을 믿어라. ☆ 임수, 계수 부담을 느끼지 말자. 충분히 잘하고 있다. ☆☆☆ LIFE-STYLIST COOLNPEACE 라이프-스타일리스트 쿨앤피스 명리학과 수비학으로 ..
2019년 10월 27일 기해년 갑술월 정유일 ☆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애써 찾지 않으면 잘 발견하기 힘든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의 행동들은 기억에 강하게 남았다. 매너가 좋고 안정감이 있었다. 갑작스런 사고를 당하기도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지만 결국 큰 부상이나 피해를 입진 않았다. 안정감이 좋은 사람이었다. ☆ 갑목, 을목 큰 일 없이 무탈하게 보내기 좋은 날이다. 잘 쉬면, 다른 날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다. ☆ 병화, 정화 변화보다는 지금의 패턴을 유지하자. 결과를 내면 좋지만 즐겁게 하루를 보내는 편이 좋다. ☆ 무토, 기토 생각을 오래하지 말자. 속전속결이 최선이다. ☆ 경금, 신금 자신의 한계와 싸워야 한다. 일이 쉽게 풀리지 않는다. 방해물과 디딤돌을 결정하는 건 자신이다. ☆..
2019년 10월 26일 기해년 갑술월 병신일 ☆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그는 활동성이 넘쳤다. 잘 움직이고 낙천적이다. 내 사람에 애착이 강했다. 다만 한 번 기분이 상하면 집요하데 물고 늘어지는 일이 있다. 상황을 스스로 결정하려고 싶었지만 고집 부리지 않고 현실의 한계를 빨리 받아들였다. ☆☆☆ 갑목, 을목 빠르게 생각하고 행동하자. 스피드가 제일이다. 아니다 싶으면 빨리 바꾸자. 지금의 즐거운 상황을 위해 변화를 선택하라. ☆ 병화, 정화 병화는 로또를 사고 정화는 연금복권을 사자. 상관 편재와 식신 정재는 결이 다르다. 병화는 한 방을 노리자.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난다. 정화는 고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찾자. ☆ 무토, 기토 속도는 천천히 꺼진 블도 다시 보자. 방향이 명확하..
2019년 10월 25일 기해년 갑술월 을미일 오늘을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그는 지독한 현실주의자였다. 마음에는 이상을 품고 있지만 아무도 그 마음을 발견하지 못했다. 돈, 실속있는 일에 밝았다. 이재를 쫓으면 사람과의 관계가 멀어진다. 이기적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그는 신경쓰지 않았다. 수중에 들어온 돈은 절대 나가지 않았다. 총평 목과 토의 대립 구도이다. 목과 토를 잘 활용해야 한다. 순발력과 정확도, 원칙은 중요한 이슈가 되지 못한다. ☆ 갑목과 을목 상황판단을 잘하자. 오늘이 아닌 1년 뒤에도 좋은 선택을 하자. 순간적 이익을 쫓으면 후회가 커진다. ☆ 병화, 정화 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기보다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에게 잘하자. 지금은 외연을 넓히기보다 낼 사람에게 정성을 다해야 한다. 병화는 마..
2019년 10월 22일 기해년 갑술월 임진일 하루를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그이는 늘 제멋대로였다. 어제는 동쪽으로 갔다가 오늘은 서쪽으로 움직였다. 이유가 없었다. 자신의 직관대로 마음 끌리는대로 움직였다. 자존심이 강했다. 지고는 견디지 못했다. 열정도 냉정함도 그에겐 없는 능력이었다. 오직 목표 하나만 보고 거침없이 달렸다. 화,금의 기운 없이 토의 힘과 수의 힘이 가득하다. 토는 덜어내고, 수 기운은 채우자. ☆ 갑목, 을목 이익도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니다. 안정적인 선택을 하자. ☆ 병화, 정화 관계에 에너지를 뺏겨선 안된다. 자신감, 자존감에 도움이 되는 행동은 뭐든 하자. 내가 건강해야 타인도 도울 수 있다. ☆ 무토, 기토 무탈한 하루를 보내자. 흥미로운 일에 너무 시간을 뺏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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