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20170215 파주 출판단지 풍경

 

출판단지를 거닐면서 사진을 찍어봤다. 바람이 거세게 부는 수요일이었다.

얼음이 보인다. 파주 출판단지를 사진으로 찍어봤다. 아직 해소되지 않은 앙금이 얼음처럼 녹지 못하고 땅에 얼어있다.

 

걷다가 처음 만난 카페는 바른손 카페였다. 출판사에서 1층을 카페로 사용하며, 직원 복지와 저자와 만나는 통로로 사용한다. 출판단지가 국경에 접경에 있어서 규제와 여러가지 세제 혜택을 받는다고 알고 있다. 2025년 아직도 그럴진 모르겠다. 

 

블루가 메인이고, 레드는 포인트 같다. 

 

  두서 없이 찍어봤다. 

 

 

 

 

 

 

 

 

 

 

 

 

 

 

 

 

함께 책 작업을 했던 편집장과의 약속이 있었다. 지금은 1인 출판사를 하고 있고, 책도 10권이 넘게 출간했다. 점심을 먹고 헤어졌다. 좋은 인연을 만나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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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에게 소설로 자기소개문을 쓰라고 하니 아래 문단으로 시작한다. 시작 어둑한 방 안, 책상 위에 놓인 낡은 명리학 책 한 권. 나는 오래전부터 운명이라는 단어에 사로잡혀 있었다.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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