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책 - 읽으면 진짜 글재주 없어도 글이 절로 써지는 책 : 우에사카 도루

  

읽으면 진짜 글재주 없어도 글이 절로 써지는 책

  

5일만에 만 자(10,000), 책 한 권을 쓰는 작가가 알려주는 글쓰기 방법

 

  제목이 인상적이다. 이전까지 가장 인상적인 제목에 재밌는 내용의 책은 <<연필로 고래잡는 글쓰기>>였다. 문학 글쓰기를 한다고 하면,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가볍게 툭툭 상상력을 발휘해서 글을 쓰다보면, 글을 무서워하는 마음, 내 글을 내보이면서 타인의 평가를 두려워하는 마음을 조금이 덜어진다.

 

 

연필로 고래잡는 글쓰기

   <<읽으면 진짜 글재주 없어도 글이 절로 써지는 책>>은 실용 글쓰기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글감만으로 글을 쓸 수 있다는 저자의 관점이 확고히 드러난 책이다. 유명인의 자기계발서를 5일만에 써내는 내공에, 절대 마감을 지키는 프로-라이터인 저자가 왜 글감만으로 글이 가능한지 책 한권에 이야기한다.

 

멋 부리는 글이 아닌, 메시지가 명확한 글을 쓰는 방법

 

 멋진 글이 아니라, 소통이 되는 글을 쓴자고 저자는 말한다. LINE, 한국은 카카오톡이나 메신저를 사용할 때 주저하지 않듯이 상대에게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전달하려는 마음으로 글을 쓰면, 400자, 800자, 5000자, 책 한 권, 10만 자 역시 가능하다고 말한다. 저자의 말하는 분야가 문학이 아니라, 실용 글쓰기이기에 가능한 영역이다.

  기자들이 사실을 취재해서 글을 쓰듯, 독자 역시 일상을 잘 관찰해서 글을 만들고, 분량에 맞게 글쓰기를 하면, 원하는 분량의 글을 쓸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일본 특유의 디테일하고, 세세한, 사례를 가득 채운 부분은 5부에서 잘 드러난다. 책은 많이 읽는데, 글쓰기가 두려운 사람, 읽는 훈련은 어느정도 되어 있는데, 쓰는 두려움이 가득한 사람에게 좋은 책이다. 방법을 알아도 저자처럼 글을 쓸 순 없다. 카톡에 메시지를 던지듯이 툭툭, 글을 쓰면, 글은 써진다. 나머지는 옷 매무새를 다듬듯이 고치는 연습을 하면 된다. 아무리 고쳐도 안 되면, 다른 옷을 입으면 된다. 한 번에 원하는 베스트 샷이 나오지 않았다고, 미리 겁먹고 시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전문 글쓰기 스타일리스트가 알려주는 글 잘 쓰는 방법인 책이다.

 

책이 유용하다면, 다음 책은 <<보고서의 법칙>>을 읽어보자.

 

  이 책으로 기초를 다진 후에, 비즈니스의 세계에서는 백승권 저자의 <<보고서의 법칙>>을 읽으면 회사생활에 더 유용하다.  

 

밑줄 긋기

 

밑줄 긋기보다 목차를 잘 읽으면, 책의 절반은 이해된다.

 

목차

시작하는 글 모든 일에서 쓰기 능력이 요구된다

서장 글 쓰는 데 시간이 걸리는 이유

메신저 글은 누구나 빨리 쓴다
간단하고 편리한 메신저 서비스 / 용건만 짧게 써도 하고 싶은 말은 전달된다

잘 쓰려고 의식하면 손이 멎는다
관용구는 멋져 보일지는 몰라도 명확성을 떨어뜨린다 / 기승전결도 바른 문법도 신경 쓸 필요 없다

글은 절대 무에서 시작해서는 안 된다
신문기자는 어떻게 단숨에 기사를 쓸까? / 글감이 없으면 소설가도 글이 막힌다 / 글감이 풍부하면 뚝딱 쓸 수 있다


1장 글감만 있으면 글쓰기는 끝


글감의 3요소: 독자적 사실, 에피소드, 숫자
어떻게 쓰느냐보다 무엇을 쓰느냐를 중시한다 / 글감이 있으면 400자는 10분 만에 쓸 수 있다

글은 글감이 90퍼센트다
신문 기사는 90퍼센트 이상이 글감으로 이뤄졌다 / 글감만으로 기획서를 쓸 수 있다

유창한 글솜씨는 필요 없다
매력적인 글감은 꾸밀 필요가 없다 / 긴 글을 빨리 쓰는 방법 / 글감만으로도 글은 완성된다


2장 바른 글감을 모으는 두 가지 원칙


쓰는 이유를 명확히 한다
그 글로 어떤 느낌을 주고 싶은가 / 글쓰기를 의뢰받았을 때는 반드시 진짜 목적을 확인한다 / 쓰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모든 글에는 반드시 읽어주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암흑 속에서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할까? / 그 글을 읽는 사람은 담당자인가, 상사인가, 사장인가? 


독자가 정해지지 않았을 때는 어떻게 할까?
지인 중 한 사람을 대상으로 쓴다 / 그 사람이 기뻐할 글감을 찾는다 / 모두를 대상으로 한 글은 아무에게도 전달되지 않는다

목적과 독자가 바뀌면 글감도 180도 바뀐다
인터뷰 글은 누구를 대상으로 해야 할까? / 독자가 누구든 재미있는 글 쓰는 법 / 글의 재미를 더하는 상황 사고법 / 읽을 사람이 접한 정보에 접해본다 / 자신이 어떻게 보일지 알아둔다 / 배려 있는 문장을 쓰려면


3장 떠오른 글감을 꽉 잡는 법


시간 낭비 없이 글감 모으는 법
많이 모으고 나중에 줄인다 / 메모만 해도 글감은 계속 늘어난다 / 본 것이 글감이 된다
자신의 감각도 글감이 된다

글감을 항목별로 나열해본다
글감 저장에는 스마트폰 메모장이 최고 / 글감을 항목별로 이름을 붙여 저장하면 끝

글감은 자신 안에도 얼마든지 잠들어 있다
일류 크리에이터가 피트니스센터에 다니는 이유 / 잡담으로 간단하게 글감을 끌어낼 수 있다 / 하나의 글감을 열 개로 늘릴 수 있는 연상 게임 / 긴 글의 구성을 빨리 정하는 방법

글감을 두 배로 빨리 모으는 시간 사용법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글감은 모을 수 있다

의견을 글감으로 바꾸는 방법
임기응변에 강한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 잡다한 글감 모으기는 블로그나 SNS가 최적 / 대화를 녹음하면 초고속으로 글감이 모인다


4장 글감을 읽기 쉬운 순서대로 구성하는 법


모든 글감을 가시화하면 속도가 현격히 오른다

이야기하듯 쓰면 반드시 전달되는 이유
말이 잘 전달되지 않을 때 상대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 눈앞에 독자가 있다고 생각하면 저절로 순서가 정해진다

술술 읽히는 글의 입구와 출구
절대 상투적인 어구로 시작해서는 안 된다 / 서두의 역할은 다음 이야기를 읽고 싶게 만드는 것 / 서두만큼은 소설가나 프로 작가 흉내를 내도 좋다 / 맺는 글의 글감도 따로 준비해둔다


5장 단번에 써 내려가는 법


글감이 모이면 초고속으로 쓴다
빨리 쓰면 마감을 확실히 지킬 수 있다

초고속으로 끝까지 쓰는 요령
완벽주의가 속도를 떨어뜨린다 / 많이 쓰고 나중에 줄인다

읽기 쉬운 글을 쓰는 일곱 가지 포인트

좋은 주간지는 최고의 글쓰기 교과서
편집자가 프로 작가의 글을 수정할 수 있는 이유


6장 누구나 읽기 쉽게 퇴고하는 법


다 썼더라도 그대로 제출해서는 안 된다
독자의 시점에서 수정할 때 두 가지 효과 / 커피만 마셔도 냉정한 관점을 되찾을 수 있다

전체에서 부분으로 초점을 옮겨가며 수정한다
처음에는 큰 논리와 글감 배치가 적절한지 확인한다 / 부족한 설명을 채우고 거부감을 일으키는 부분은 없앤다 / 어미만 보면서 리듬을 만들어간다 / 분량 조절은 종반에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알기 쉽게 썼는지 확인하는 방법
쓰는 사람이 잘 모르는 것은 읽는 사람에게 절대 전달되지 않는다 / 읽는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전제한다 / 전문용어는 반드시 풀어 쓴다

형용사는 구체적으로 표현한다
형용사를 글감으로 바꾸어간다


실천편 사례로 터득하는 글쓰기
글감 구성 방법 ① 800자 문장
글감 구성 방법 ② 2,000자 문장
글감 구성 방법 ③ 5,000자 문장
글감을 강조하여 전달되기 쉽게 한다
바르게 분량 줄이는 법
10분 만에 간단한 기획서를 쓴다
20분 만에 500자 서평을 쓴다
40분 만에 1,000자 칼럼을 쓴다
책 한 권, 10만 자를 5일에 쓴다
힘들이지 않고 긴 글을 쓸 수 있는 포스트잇 글감 관리법

맺는 글 잘 쓰고 못 쓰고는 중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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