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7에 쓴 글.
칼국수 11000월, 대는 14000원, 수육은 30000원, 공기밥은 그대로다. 8년 사이에 50프로 가까이 올랐다. 그래도 아직 남아있는 음식점이 있다는 건 즐거운 일이다. 너무 늦기 전에 다시 먹어봐야겠다.
2017.03.04에 쓴 글
연희동 칼국수에 갔다. 배가 부를 만큼 양이 많았다. 맛은 담백했다. 지인은 안동국시 맛이 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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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에게 소설로 자기소개문을 쓰라고 하니 아래 문단으로 시작한다. 시작 어둑한 방 안, 책상 위에 놓인 낡은 명리학 책 한 권. 나는 오래전부터 운명이라는 단어에 사로잡혀 있었다.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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