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날은 많은 말을 하고 싶지 않다. 아쉬운 한 장을 캡쳐해서 남겨본다.

김도영이 안타까워 하는 순간, 게임을 이기기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다. 근데 정말 기회가 없을 줄은 몰랐다.

이때까지만 해도, 원사이드로 끝날 줄은 몰랐었는데, 결과는 6-10으로 졌다. 선발이 무너져서 진 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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