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박헌 첫 안타! (2025-oct-01)



  신인의 첫 안타는 언제나 특별하다.

  긴 0할을 깨고 세이브왕 박영현에게 안타를 쳤다.




경기는 졌지만, 윤도현 2안타와 박헌의 첫 안타가 오늘을 특별하게 한다.

  2경기만 더 보내면 기아의 2025도 끝이다.

  스프링캠프 잘 준비해서 2026년에는 주전이 되자!

  박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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